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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플레이 동영상이 도착하였습니다.

정신없이 게임 개발을 진행하는 와중에 벌써 제 1회 BIC 페스티벌이 종료된지도 1년이 지나서 제 2회 BIC 페스티벌이 어제 끝났습니다(으아아 ㅠㅠ).

올해 BIC Fest. 2016을 위한 최신 버전의 플레이 동영상입니다. 지난 1년 간 공들여 다듬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놀진 않았다. #하지만_연출은_작년과 동일).

곧, 정식 버전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기다려주시는 여러분들 모두 감사하고 또 죄송합니다.

아미 앤 스트레테지 개발 근황 – 2015년 03월

안녕하세요 파이드 파이퍼스입니다. 작년 말 이후로 공식적으로 개발 근황을 남기는 것은 오랜만인 듯 합니다. 긴 시간 동안 별 다른 소식 없이 개발에 전념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잠잠한 기간이 이렇게 길어서는 곤란하겠지요. 죄송합니다.

가장 궁금해 하실 아미 앤 스트레테지: 십자군의 개발 진척 사항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게임의 메인 컨텐츠인 시나리오 모드의 5개 시나리오 중 4번째 시나리오의 1차 작업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개발 이슈들 중 굵직한 녀석들만 골라서 이야기를 해 보자면,

  • 4번 시나리오의 마무리
  • 5번 시나리오, 후원자 컨텐츠의 추가
  • 전체 게임 퀄리티 개선 작업 및 베타 테스트
  • 스팀 웍스 연동 및 스팀 발매 준비
  • 게임 발매 전 제반 행정 업무 처리 – 사업자 등록, 게임 심의 등
  • 텀블벅 후원자 후원 보상 준비

… 흐음, 아직도 일들이 많이(;;;) 남아 있네요.

Steam Works
스팀 웍스 적용 테스트만 완료되었습니다 – 완성은 아직… ㅠㅠ

그밖에

그 동안 아미 앤 스트레테지: 십자군의 게임 디자인 기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예전에 연작 시리즈로 글을 작성하다가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습니다만, 시나리오 모드와 이후 변경점에 대한 부분을 간략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오랜만의 개발 근황이지만, 일단 여기까지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개발 근황은 비정기적으로 여러분들께 소식을 자주 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프로젝트를 기다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좋은 소식 가지고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아미 앤 스트레테지 개발 근황 – 2014년 10월

안녕하세요 파이드 파이퍼스 입니다. 10월 근황 시작하겠습니다.

2014년 10월 한 달간 한 일

10월 한 달 간은 기존-그러니깐 밥상 엎기 시전 전-에 완료를 했었던 시나리오의 복구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로 변경된 시스템에 맞춰 이벤트 등의 정리라던가, 게임 시나리오 상의 밸런스 정리 등의 작업이 진행 되었지요(그리고 끝없이 쏟아져 나오는 버그 살충까지! 으아아아아아!). 덕분에 한 달 내내 같은 내용의 이벤트 신을 수십 수백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 괴로운(..) 날들이 지나갔던 것 같네요.

이 작업들은 원래 10월 말일 마무리 짓고 비공개 내부 테스트를 진행하고자 했었는데, 일정이 살짝 밀리는 바람에 아무래도 이번주 까지는 작업이 계속 진행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무리 되는 대로 세 번째 시나리오의 작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 아미 앤 스트레테지: 십자군의 시나리오 모드 캠페인은 총 5개를 포함 할 예정입니다.

이슈 이슈를 보자

지난 한 달 간 처리한 이슈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전체 이슈: 2983개(9월 말 대비 142개 증가 – 9월에 비해 2배나. ;;)
  • 해결 이슈: 2754개(9월 말 대비 167개 추가 해결 – 9월에 비해 3.5배 더 처리를… ;; )
  • 10월 말 현재 진행 중인 이슈: 229개(9월 말 대비 25개 감소).

그밖에 근황

10월 달은 2014년도 국정감사와 더불어서 게임 규제 관련 이슈들이 많이 등장했던 달이었습니다. 가장 최근의 소식은 이제서야 정치권에서 게임 규제 정책에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하고 하나 하나 개선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일텐데요.

저희 팀이야 사실 ‘산업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인지를 하고는 있습니다-세세하게 따지고 보면 현재의 규제 제도는 저희 팀의 운영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심의는 그냥 받으면 되고, 셧다운제는 대상이 아니니깐요).

하지만 저희 팀 내에서 팀원들이 각종 게임 관련 규제들에 반대 의사(링크 1, 링크 2)를 내는 이유는 이러한 규제들이 단순히 산업 규제가 아니라 게임 문화 전체를 국가가 강제하는 형태의 규제이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비상업 아마추어에 대한 심의 면제 등에 대한 이야기들은 이러한 이유로 환영하는 바 입니다.

11월 중순 경 즈음에 (드디어) 스팀 개발자 등록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아, 그런데 천조국의 세무 기관에 전화를 걸어서 EIN을 받아야 하는데 영어를 써야 된다고요? (… 끼아아아아아악!)

영어 공부 합시다 여러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