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방문자 분석(2011. 12. 01. – 2011. 12. 10.)

파이드 파이퍼스의 홈페이지 개설 이후 최대의 방문 히트를 쳤던 2011. 12. 01.에서 2011. 12. 10. 기간 동안의 방문자 분석. 반쯤은 그냥 흥미로 올려본다.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데이터 분석

10일간 457 방문수, 357 순 방문자수 기록. 1인당 PV는 2.19회 정도 발생한 것으로 보여진다. 글을 올린 시점인 12월 1일과 12월 2일은 약 100여회의 방문수를 기록. 이후 추가적인 포스팅이 없는 상황에서도 방문자가 한번 더 오르는데, 이것은 게임 개발자 커뮤니티에 글이 소개되었기 때문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실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0에 수렴한다고 봐도 무방(당연히 볼거리가 없으니…).

파이드 파이퍼스 같은 신생 사이트는 당연하게도 ‘추천’에 의한 트래픽을 유발 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은 방법인 듯 하다. 페이스북(Facebook)의 연동은 성공적이었지만, 트위터의 효과는 전무하다. 12월 5일의 트래픽 증가는 gpgstudy.com 에서의 유입이 가장 큰 것으로 생각된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 된 글의 대부분이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안내 같은것 보다는 개발 일기에 가깝다 보니, 자연스레 게임 개발자 혹은 동종 업계 종사자들의 유입이 많다고 추정 해 볼 수 밖에.

페이스북 인사이트(Facebook Insight) 분석

파이드 파이퍼스의 홈페이지에는 페이스북 댓글/페이스북 좋아요 버튼/트위터 리트윗 버튼이 존재한다. 가장 활용도가 높은 부분은 역시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 동일 기간 동안 홈페이지에서의 직접적인 공유가 14회 일어났고, 34,208회의 노출이 발생했다(주의: 인원이 아니라 노출 횟수이다). 좋아요 버튼을 통하여 공유 된 내용의 클릭률은 0.23% 내외인데, 이 수치를 직접적으로 늘릴 방법은 현재로써는 존재하지 않는다. 어차피 개발자 이야기는 개발자만 보는 법.

페이스북의 경우 시일이 지나면 자신의 담벼락에서 글이 하단으로 밀리기 때문에 동일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힘들어진다(게다가 글을 공유 한 사람이 소셜 게임 포스팅으로 도배를 할 경우엔…). 결국 새로운 이슈를 끊임없이 만들어주고, 이를 계속 지켜봐 줄 팬 층을 만드는 것이 사이트가 흥하는 방법이 될 수있을 것. 이것은 트위터도 비슷하지 않을까…?

우리를 좋아하는 건 시커먼 남자들 뿐(도망). 농담이고,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들께 함상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꾸벅).

요약

  •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은 좋은 트래픽 소스입니다.
  • 글이 올라 올 때만 방문자가 느는 것은 현재로서는 당연한 일이에요.
  • 파이드 파이퍼스의 대 트위터 전략은 기본부터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 우리의 글은 대한민국의 25세 ~ 34세 사이의 남자들이 100% 좋아합니다(읭?)
  • 항상 관심가져주시는 여러분들깨 다시 한번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