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앤 스트레테지 외교 AI의 외교 성향

아미 앤 스트레테지: 십자군은 싱글 플레이 방식의 전략 시뮬레이션이다 보니 AI의 구성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작팀은 전략 / 외교 / 종교 / 전투에 있어서 AI의 개성을 넣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으며, 그 중 외교의 경우에는 총 4개 타입의 AI가 각각의 왕국의 외교를 관리하면서 플레이어와 함께 중세 시대의 역동의 현장을 살아갑니다.

외교 성향은 각각 ‘중도주의’, ‘제국주의’, ‘상업주의’, ‘원리주의’로 구분되며, 각 왕국의 외교 성향은 외교 창의 ‘국가 성향’ 항목을 통하여 확인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외교 성향은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국가 성향 항목을 보시면 선택 된 왕국의 성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붉은 사각형)
국가 성향 항목을 보시면 선택 된 왕국의 성향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붉은 사각형)
  • 중도주의: 중도주의 성향의 왕국은 주변 국가와 무난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합니다. 당신이 그들에게 친절을 베푼다면, 그들 역시 당신에게 친절할 것이며, 당신이 그들에게 적대적이라면 그들 역시 당신을 적대 할 것입니다.
  • 제국주의: 확장 및 제국의 성장을 중요시 하는 제국주의는 체면을 중시하는 외교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먼저 그들에게 호의적이지 않는 이상 그들은 좀처럼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 상업주의: 교역과 무역을 제 1 목표로 삼고 있는 이들과 교역을 하는 것은 매우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당신에게 쉽사리 마음을 열진 않기 때문에 진정한 동맹으로 만들기는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원리주의: 종교적인 믿음에 충실한 이들 왕국과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무한한 이타심에 감명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이교도로 낙인 찍혔다면 당신은 그들의 무한한 증오를 마주해야만 합니다.

외교 AI의 외교 성향에 따라서 플레이어의 외교 행동에 따른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교섭 능력을 발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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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일단 베타 버전 시점에서는 일단 훼이크

기획 상에서 구현되었던 4개 AI의 개성이 외교 관련 버그와 각 AI 성향의 수치 디자인 실패로 인하여 베타 버전에서는 ‘구현은 되었으되, 정상 작동하진 않았습니다’. (…) 다행이 베타 플레이 중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현재 개발 버전에서는 외교 관련 버그 수정 및 기획된 AI 타입이 정상 작동 중입니다.

그러니 베타 사용자 여러분들. 제발 저희에게 리포트를 주세요.

추가로, 스팀그린라이트 투표도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