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앤 스트레테지 개발 근황 – 2012년 6월 1주

또 얼렁뚱땅 6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대로 홈페이지를 방치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들어 다시 돌아왔습니다(디아블로 3를 클리어 해서 그런것은 아니…).

멘탈 붕괴

전투 시스템 관련한 이슈-밸런스 이슈가 지난 한달간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원한 것은 자유도 높고, 굉장한 유닛들이 나와서 필살기를 마구 쓰는 전투 시스템을 만들테다!!!’는 목표는 ‘다 좋은데, 이해하기 힘들고 어렵다’라는 암초를 만나서 좌초. 5월 이후의 기나긴 시간동안 그 암초들을 일일이 깨 부수는 작업을 했습니다. 결국 그래도 해결책을 조금씩 찾아가고는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본격적인 여름

요즘의 사무실은 본격적으로 냉방을 틀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금일(2012년 6월 5일) 결국 외부 온도가 30도를 넘었군요. 다들 반바지에 반팔티 차림으로 근무를 하더라도 결국 문명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이 도시의 후끈한 열기를 참을 수는 없는 듯.

아직 6월 초인데 벌써부터 후덥지근하다니, 올 여름은 꽤나 고생스러울 것 같다는 예감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현충일입니다. 모두들 푹 쉬시면서 순국선열, 독립, 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포함해서, 암울한 시기에 안타깝게 희생당한 모든 이들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from The Big Picture (U.S. Navy/Maj. R.V. Spencer, UAF)